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🍠 달콤한 겨울을 담은 ‘군고구마 바닐라 버터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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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 막 구워낸 고구마 특유의 달콤함은 겨울 간식 중 가장 정직하고 깊은 풍미를 준다. 뜨거운 김이 오르는 고구마를 으깨 바닐라 빈이 들어간 버터와 섞으면, 방 안 가득 퍼지는 따뜻한 향이 포근한 느낌을 만들어낸다.
🍯
고구마의 속살은 은근한 단맛과 촉촉함을 지니고 있어 작은 볼 모양으로 굴려도 부드럽게 뭉쳐진다. 바닐라 버터가 천천히 녹아 스며들면서 향은 더 달콤해지고, 한 입 베어 물면 으깬 고구마의 포슬함이 바로 느껴진다. 겨울밤에 손으로 집어 먹기 딱 좋은, 따뜻한 위로 같은 간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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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
으깬 고구마에 버터·바닐라를 섞어 굴려 완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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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군고구마 1개,
버터 1스푼,
바닐라빈 소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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